강화도 위험목 제거 트리클라이밍연구소​

강화도 위험목 제거 트리클라이밍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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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리스트 교육다녀와서 공백이 되었던 일들을 하나 둘씩 메워가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되어던 2곳중 우선 바로 투입되어 한곳을

먼저하게 하게 되어 바람 많은 바닷가 주면 위업목 제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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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 다른 업체에서 못한다고 밖았쪽만 위험목 제거된뒤

불안함을 요청하여 위험목 제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급한 목 부터

집으로 깊숙히 숙여진 목을 작업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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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리스트협회 교육을 마치고 오신 트리레포츠연구소 소장님과 협업으로

잘 진행 하여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안전을 위해

이틀 작업으로 하게되었네요. 안전이 최우선이죠~~~

위험목이라 사명감도 있어서 트리클라이밍 할때 보다 사뭇 진지하게

진행하게 되어지네요.

작업에 함께 해주신 수목관리 전지 하시는 회원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4명이서 천천히 안전하게 사고 없이 하루를 작업하게 되었네요.

건너편 전원단지분들의 모습을 보니 전망좋은 곳에서 보게 되어 ㅎㅎ 고기

굽는 냄새와 지인들의 즐거운 모습과 목소리가 들려와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보리스트협회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받아오신 트리레포츠연구소 소장님의

손길이 즐겁게 느껴지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역시 나무관련일은 아보리스트협회

김병모 부회장님이시죠. ㅎㅎㅎ 앞으로 김병모 부회장님께 도움과 조언을 받고

협업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아주 흐믓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보리스트협회 소식도 계속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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