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클라이밍 활동 나무 침엽수와 활엽수

트리클라이밍 활동 나무 침엽수와 활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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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숲을 갈때 마다 나무 이름은 몰라도 그형태나 모양을 보며

종류의 다름을 인식하게 되는데요. 다 알 수 없지만 한 두그루 나무만

눈에 들어오고 도통 무슨 나무인지 궁굼할때 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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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행하시거나 트리클라이밍등 산림레포츠를 하실때

알아볼수 있는 크게 두종류로 구분해서 알아볼게요.

트리클라이밍을 할때는 보통은 활엽수에서 하게 되며 트리클라이밍 체험등의

장소가 침엽수가 부락에서 하게 된다면 트리클라이밍 체험 구조를 변경해야

되서 간단하게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형대로 설명해드릴게요~~

아는게 힘이죠~~~~

나무위키의 설명을 예로 들고 트리클라이밍 할 때 체험 방법을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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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활엽수

식물 잎이 넓은 나무의 종류. 떡갈나무, 뽕나무, 상수리나무, 오동나무 등이 있다. ≒광엽수ㆍ넓은잎나무.

트리클라이밍 하기 좋은 나무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나무가지

굵기도 굵어서 로프을 매달고 오르고 나무 사이 이동이 편리한 공간이 많이

있어서 트리워크시나 트리브릿지로 나무를 건너갈때에도

동선이 좋고 트리클라이밍 기술 연습에서도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broad-leaved tree

평평하고 넓은 잎이 달리는 나무를 말한다. 속씨식물 중에서 쌍떡잎식물류에 속한다.

하지만 잎이 넓더라도 겉씨식물인 은행나무나 외떡잎식물인 야자나무(야자수, 바나나)

등은 활엽수에 해당되지 않는다.

침엽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후가 따뜻한 곳에 자란다.

그리고 상록활엽수와 낙엽활엽수로 나뉘는데, 상록활엽수는 낙엽활엽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따뜻한 곳에 자란다. 한국에서 상록활엽수는 제주도, 울릉도,

남해안 등지에 주로 자라는데, 동백나무가 대표적이다. 예외로 강원도처럼 상당히

북쪽에도 분포하는 상록활엽수인 회양목 같은 것도 있다.

 

상록활엽수는 다시 조엽수(照葉樹)와 경엽수(硬葉樹)로 나뉜다.

전자는 동백나무처럼 잎이 크고 광택이 있는 것이며, 후자는 올리브처럼

잎이 작고 단단한 것을 가리킨다. 대륙 동안에는 조엽수가,

대륙 서안(지중해권)에는 경엽수가 흔하다.

활엽수로 만든 목재는 일반적으로 침엽수로 만든 목재보다

단단해서 'hardwood' 라고 한다. 이와 상대적으로 침엽수는 'softwood' 라고 한다.

활엽수 목재는 단단하고 잘 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공구의 자루와 같이 반복적인

충격이나 진동, 하중 등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는 활엽수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

반면 목재 구조상 침엽수가 활엽수보다 방부처리가 잘 되기 때문에,

목재가 썩기 쉬운 환경에서 목재를 사용해야 할 때는 방부처리한 침엽수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방부처리하지 않은 천연 상태의 목재는 오히려 활엽수가

침엽수보다 덜 썩기 때문에 방부처리가 여의치 않을 때는 활엽수재를 쓰기도 한다.

일본어로는 闊이 상용한자표에 없기 때문에 대신 広(廣, 넓을 광)을 써서

広葉樹(こうようじゅ, '광엽수')라고도 한다. 闊葉樹(かつようじゅ)도

일본어 위키백과에 실려는 있지만 입력시 IME에서 한자 변환은 되지 않는다.

한국어 사전에도 일단 '광엽수'라는 말이 등재는 되어있다.

활엽수 종류에는 감나무,개다래나무,개암나무,느릅나무,느티나무,단풍나무

동백나무,미루나무,박달나무,배나무,버드나무,아까시나무,아카시아

옻나무,자작나무,참나무,회양목 등이 있으며 트리클라이밍을 하기 위해

나무의 상태를 잘 고르고 로프를 연결하여 그 튼튼함을 보고 등반하게 됩니다.

트리클라이밍은 자연어디서든지 숲체험 중에서는 비교적 적은

면적안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최적의 산림레포츠가 생각합니다.

자연속에서의 그 기운을 정해진 공간에서 아래와 나무위를 이동하고

가지사이를 트리워크 하면서 수목도 관리해주고 나무위에 트리해먹이나

트리텐트를 치고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생각만 해도 좋치않으세요?

 

 

 

침엽수

강원도 산행을 하다보면 특히 많은 침엽수를 볼 수 있는데

곧게 뻗은 나무아래서 하늘을 볼때면 하늘과 가깝게 다을듯하고

진한 향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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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내용 -침엽-수(針葉樹)

1. 식물 잎이 침엽으로 된 겉씨식물. 대체로 상록 교목으로 구과(毬果)를 맺으며

재목은 건축재나 토목재로 쓴다. 온대 북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약 5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바늘잎나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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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클라이밍을 할때 힘든 나무이면서 등반하고 나면 로프에 진액이 많이 뭍어나와

세척하는 일도 수고스럽지만 꼭 해야되기에 트리클라이밍 행사할때는

수목로프롤 나무에 걸지 않고 일반 산업로프용 스테틱로프로 마찰보호기와

함께 연결하거나 바로 연결하뒤에 수목로프를 연결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하게 쭉 뻗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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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씨식물 중에서 구과식물(毬果植物)에 속하는 나무이다.

대부분은 잎이 대개 바늘같이 뾰족하다. 그리하여 바늘 침(針)에 잎 엽(葉)자를

붙여서 침엽수(針葉樹)라고 한다.

 

대부분은 상록수이다. 하지만 낙엽송, 낙우송처럼 낙엽수에 해당되는 침엽수도 있다.

대체로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강하므로 북반구의 위도가 높은 지대나

로키 산맥같이 고도가 높은 산맥에서 많이 자생한다. 시베리아와 캐나다 등지에

넓은 침엽수림이 있다. 특히 시베리아의 침엽수림은 타이가라고 한다.

반대로 낙우송과에 속하는 나라들은 대체로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라고,

(아)열대기후에서 크는 나한송과(Podocarpaceae) 역시 침엽수로 분류된다.

민간에는 은행나무가 침엽수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은행나무는 침엽수와 달리 정자를 생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은행나무문[1]이라는 계통군으로 분류된다.

종이를 만드는 데 쓰이는 펄프의 원료로 주로 침엽수가 이용된다.

물론 소나무, 전나무, 주목, 삼나무 등등 목재로 쓰이는 나무도 많다.

 

침엽수로 만든 목재는 일반적으로 활엽수로 만든 목재보다 부드러워

'softwood' 라고 한다. 활엽수는 'hardwood' 라고 한다.

목재 구조상 침엽수가 활엽수보다 방부처리가 잘 되기 때문에, 목재가

썩기 쉬운 환경에서 목재를 사용해야 할 때 방부처리한 침엽수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

산불 등의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활엽수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활엽수에 비해 수분의 함량이 적고 송진과 같은 정유(기름) 성분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세쿼이아나 더글라스 전나무 같은 몇 침엽수 종은 최소 50cm는 되는

두꺼운 나무껍질이 있어 불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서식지도 공중습도가 높은 미국 서부 산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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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의 종류

가문비나무,구상나무,나한송,비자나무,소나무,은행나무[2],일본잎갈나무,

전나무,주목,잣나무,율마,향나무,루이보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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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로 크게 나뉘어 트리클라이밍으로 숲체험을 할때 구분을 하고 활동하게 되며

대부분 활엽수에서 많이 하지만 지역에 따라 활동을 하다보면

침엽수에서도 할 경우가 많기에 나무에 로프를 거는 방식이 다르고

침엽수의 경우에는 높은 곳으로 이동하기가 까다롭고 트리클라이밍 체험

행사도 낮은 높이에서 하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트리클라이밍을 하려면 활엽수 나무에서 하는것이 기술습득과 발전에도

많은 도움됩니다. 그렇다고 침엽수가 않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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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꾸시는 분들이 많이 배우러 오시는데 보통은

장비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많아 트리클라이밍 기술을 이용하여

나무에 오르고 가지치기등으로 전문적으로 수목을 관리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술이며 배우시려는 요청이 많으시죠.

트리클라이밍 기술도 배우시고 때에 따라서는 나무에서

힐링도 하고 주위 지인들 트리클라이밍 체험도 해드릴수 있어서

가족단위나 단체에서도 많은 체험 요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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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정검하면서

더욱 안전하게 트리클라이밍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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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까운 뒤산 산책하면서 몸풀기를 했지만 나무위에서의

잠깐의 시간도 많은 생각과 힐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작은 보온병에 뜨거운 감잎을 우려서 나무위에서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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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랜만에 주말을 이용해서 강원도 평창으로 심심한 분이 계셔서

오라고 하셔서 잠시 여행을 가려 합니다.

장비는 무거워서 버스로 이동하려고 하니 나두고 가구요.

주위 사람들 트리클라이밍 가르쳐드리러 놀러가는거죠~~~

맛난 음식도 해주신다니 ㅎㅎㅎㅎ

짧은 여행기 담아 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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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클라이밍연구소

트리클라이머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