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타 산업로프기술 레벨1 디베이션

2020. 3. 2. 14:31기술 소개

 

Passing a deviation Level 1 Access techniques Ltd

이라타 산업로프기술 레벨1 디베이션

This is one way of passing a deviation for Irata Level one.

We Train all IRATA levels every week in our 15 meter high indoor training

centre in Sheffield. 5 minutes from the train station, and 1 hour by train from Manchester Airport.

For more information visit our website. www.access-techniques.com <= 저작권 *^^*

Access Techniques Ltd

www.access-techniques.com

트리클라이밍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산업로프기술 가운데 디베이션 입니다.

산업로프기술에서는 2포인트로 2줄로 등반하여 상단 등반 앵커부분과 다른 위치에

방향을 틀어 올라가거나 내려갈때와 장애물을 피해 이동할때 사용하는

기술로 트리클라이밍에서는 리다이렉트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나중에 영상으로 트리클라이밍 기술인 리다이렉트 기술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등반위치가 불안전한 곳을 피해 등반 위치를 바꿔주는 의미로는

리앵커와 비슷합니다. 등반로프의 앵커포인트가 다른 곳으로 이동되어

등반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방향이 틀어진 앵커부분의 장애불을 건너가 상단 앵커 방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라타 레벨1 기술로 산업로프기술 레벨1 자격 실기 시험이기도 합니다.

 

앵커 위치 장애물을 건너 상단으로 이동하기 위에 메인 로프 2포인트는 장애물 앵커를 통과해

아래로 그대로 있고 등반자만 통과 하여 이동합니다.

트리클라이밍에서도 리다이렉트로 사용하여 트리워크로 이동시에 앵커 포인트를

바꾸어 가까운 위치에서 안전을 확보하여 이동에 편리를 주고 있습니다.

비슷하죠. 다른 점이 있다면 트리클라이밍은 이동하면서 포인트를 만들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또한 만든 포인트는 회수하여 이동하거나

앵커기술을 이용해 하강후에도 리다이렉트 앵커 포인트를 회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방향을 틀어준 첫번째 앵커포인트와 거리가 있지만 앵커에서 로프는 그대로 걸려있습니다.

거리가 좀더 멀어진다면 아래로프를 잡을 수 있는 위치까지 매듭이나 장비를

이용하여 포인트에 걸어두어 손이 닿게하고 등반을 하게되죠.

 

방향을 틀어준 첫번째 앵커포인트와 거리가 있지만 앵커에서 로프는 그대로 걸려있습니다.

거리가 좀더 멀어진다면 아래로프를 잡을 수 있는 위치까지 매듭이나 장비를

이용하여 포인트에 걸어두어 손이 닿게하고 등반을 하게되죠.

 

비슷하면서도 각 분야에 맞게 기술이 되어 있어 방법의 차이와 장비 활용의

차이가 있지만 트리클라이밍이나 산업로프기술 모두 안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슴은 똑같다 말씀드려요. 상단으로 등반후 작업을

마치고 장비체인지를 하여 하강기로 내려오면서 아래 앵커부분을

통과 하여 하강하며 등강 장비와 하강장비 교체뿐 처음과 똑같습니다.

산업로프기술에서는 2포인트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포인트되는

장비인 크롤을 이용하여 등강하고 하강시에는 하강장비인 아이디를 이용하여

하강합니다.

 

트리클라이밍은 등하강 모두 한장비로 하거나 때에 따라 SRT에서 DdRT로 교체하여

장비를 다르게 사용하거나 기술 변화를 주는 것이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유심히 보시면 산업로프기술의 유용한 부분이 많기에

트리클라이밍연구소 트리클라이밍 모임에서 회원분들과

외국 트리클라이머분들이나 산업로프기술인 이라타 기술 내용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보테어 트리클라이밍 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방안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만 아니면 다양한 기술 영상을 찍으며 활동을 해야되는데

밀려 있네요. 건강이 최우선이라 개별적 활동외에는 단체로 모이는것은

현재로서는 위험한 부분이기에 아쉽움이 큽니다.

역시 함께 해야 더 즐거운것이 트리클라이밍 같네요.

맞으면 공감과 댓글~~~~ 가입추천을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등반시와 하강시는 역순으로 내려오게 되는것을 볼 수 있으시죠.

숙달되면 편하기에 모든 기술들은 역시나 연습만이 답인것 같아요.

보시는 중 다른점이 하나 더 있죠. 매번 애기하는 하네스~~~

고정식과 수목용 브릿지 스타일이 다르죠.

대부분 산업로프기술은 고공작업이라 몸의 이동을 줄이기 위해

고정식 하네스로 빽업줄 하나더 추가하여 2포인트를 하게 됩니다.

트리클라이밍은 올라가면서 나무사이에서 랜야드로 여러번 확보를 하며

몸의 방향을 수시로 바꾸어야 되서 수목용 브릿지 하네스를

착용하게 되지요.

필요에 따라서 고정식으로 할때 도 있습니다. 체험할때와 초보자분들이 착용하게 되고

전문가분이 고정하네스를 착용할때는 위험목등 몸의 흔들림을

줄일대 사용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전 두가지 하네스를 다 가지고

사용도에 딸라 달리 착용하고 있습니다. 고공설치 작업시에는

고정식이 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