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클라이밍]과 가지치기

[트리클라이밍]과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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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트리클라이밍을 할까 싶겠지만 숲사이 나무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면 나무그늘 아래 산사이 골따라 올라오는 바람에 시원한 트리클라이밍을 즐길수가 있어서 그 즐거움은 더해가죠.

나무 또한 시원하게 뻗어 있어 트리클라이밍 장소로 사계절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라 올 겨울 눈이 오면 기대할 만한 장소이기도 해서 좋아요.

트리클라이밍에 관심있는 분이 게셔서 오늘은 연습도 하고 강습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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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최적의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되 되어습니다. [숲체험장 8000천평] 안에 많은 나무중 큰나무를 골라 가지도 쳐주고 나무도 좋고 트리클라이밍하기도 좋아서

올때 마다 힐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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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클라이밍을 할때 다른운동과 마찬가지로 준비운동하고 장비정검을

꼼꼼히 한뒤 나무에 줄을 걸고 오르게 되는데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은

안전이겠죠!! 언제나 자만하지 않고 나무를 오르는 것이 안전에 제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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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클라이밍의 기술은 세게 어디서나 비슷하거나 개발하고 좋은 등강법은

좋은 의견으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보여질때 마다 두근거림과

즐거움의 기대가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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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서 좋은 장비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힘이 들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트리클라이밍은

처음 참여해도 잠깐의 시간만으로도 쉽게 접할수 있구요.

가족이나 연인들 또는 친구들과 함게 해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라보게 되고 오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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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 가까운곳에 차를 대고

나무 아래를 정리 정돈하고 장비를 걸어놓으면

트리클라이밍을 할 준비는 된것이구요.

테이블과 의자를 나무오르는 것이 잘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간식을 꺼내놓고 애기하며 오르는 사람도 힐링이지만

바라보는 이들도 편안하게 힐링하며 트리클라이밍 기술에 대해

애기도하지만 일반적인 수다가 많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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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우리나라의 나무들이 높지는 않지만 10m 만되어도

올라가서 바라보는 풍경은 이야~~~~ 뭐 이런 감탄사가 ㅎㅎ

 

보시는분들은 아마도 더 높게 느껴 지실거에요.

나무위에 헤먹을 치고 잠시 낮잠도 시원하게 청하기도 하고

보온병에 담아 올라가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노래도...

위험하지 않나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안전 장비 착용하고 있어서

안전하구요. 헤먹에 누어 있어서 안전장비 착용하고 이중으로 랜야드를

이용해서 나무에 연결되어 더욱 안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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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즐거워 지는 트리클라이밍은 힐링 그 자체라 매일매일 오르고픈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숲체험장 곳곳에 나무가 많아서 하나 하나 경험하며 올라가도

몇년을 올라가야 될듯하네요.

마무리는 시원한 수박에 얼음물로 몸속까지 시원하게 하네요.

다음에 비가 많이 내리는날 텐트치고 하루 캠핑하며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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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트리클라이밍에 대해 다양하게 포스팅 준비를 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도 작업다 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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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클라이밍연구소

트리클라이머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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