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클라이밍(Treeclimbing)이란?
2020. 1. 7. 16:48ㆍ기술 소개
트리클라이밍(Treeclimbing)이란?
트리클라이밍 SRT (treeclimbing SRT)
트리클라이밍(Tree Climbing) 은 큰 틀에서는 클라이밍(Climbing) 에 속하며 암벽등반,빙벽등반,동굴탐험 처럼 분리된 나무등반으로 잠시 역사를 보면 수목관리와 수목재배에서 유례가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수목 재배는 영국과 북미에서 19 세기 후반부터 나무를 등반를 시작하였고 1980 년대 초 미국에서 현대식 등산 장비를 사용한 조직화 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서의 나무 등반이 등장했습니다. 1983 년, 활동적인 수목 재배자이자 은퇴 한 암벽 등반가 인 Peter "Treeman"Jenkins는 Tree Climbers International, Inc.를 설립했습니다.
TCI는 결국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나무 등반에 대한 서면 안전 및 교육 규칙을 개발했습니다. 현재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나무 등반을 홍보하는 수많은 단체가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단체가 있습니다
한국은 초기단계에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의 트리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은 발전을 거듭하여
각종 트리클라이밍 축제를 활성화 하여 매년 대회를 열고 있으며
서로의 기술을 발전하고 도전하는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트리클라이밍연구소도 트리클라이밍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 중 하나이며 좀더 쉽게 트리클라이밍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토대로 기술발전에도
머리를 맞대어 쉽게 나무를 오를수 있도록 평일반,주말반과
매주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원하는 나무를 정하여 그 아래에서 맞나는 음식을 먹고
편안한 등받이 의자에 기대어 나무위를 이동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즐거움~~~
상상만으로도 힐링이죠~~~
사계절 가능한 모습은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눈내리는 장소에서 트리클라이밍을 하며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지금은 방송준비 작업중이라 영상도 곧 보여드릴게요~~
트리클라이밍 활동을 활성화하며 즐거움은 가득하지만
한편으로는 한국에서의 트리클라이밍 활성화에는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아직 인식부족으로 나무에 오르는 것에 부정적이며 위험하다는
인식과 나무를 상하게 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시고 있지요.
정작 나무는 사람과의 교감을 통해 더욱 잘자라며
트리클라이밍을 하며 나무에 않좋은 부분을 제거하며
정검해주기 때문에 나무에 이로운 레저스포츠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트리클라이밍을 정착하는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안전수칙를 지키지 않고 개별활동 하며 장비활용에 대한 미숙한분들의
개인적 돌발 사고를 이르키는 것을
제외한 트리클라이밍 사고는 단 한건도 없는 안전한 레저스포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식 장비 활용 숙지를 하고 트리클라이밍을 한다면
안전이 보장된 즐거운 스포츠로 나무위에서의 힐링을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트리클라이밍을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행복한 나무놀이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일주일정도면 편안히 숙지하여
트리클라이밍을 하실 수 있으며 운동신경이 좋으신 분들은 하루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트리클라이밍을 하실수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며 신체의 제약도 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나무위에서
잠도 자고 이동하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도 전문가와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무를 오를수 있기에 아무런 걱정을 없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나무의 느낌만으로도
나무가 주는 향기와 자연에너지로 활력을 주지만
나무위에서의 느낌은 말로 표현않되는 즐거움을 줍니다.
도전할 용기만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몸도 마음도 모두가 힐링되는 트리클라이밍~~~
안전한 교육을 통해 즐거움을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앞에서 언금했지만 겨울이 되면 가능할지 궁굼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트리클라이밍연구소는 숲체험과 동시에
서바이벌장소, 트리클라이밍장소, 짚라인장소
생존로프와 밧줄놀이를 사계절 가능하도록 활용가능한
8000평되는 넓은 시설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어서
나무걱정은 없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트리클라이밍은 나무에 활용에 제약이 많아서
걱정하며 이곳 저곳 장소를 찾았던 기억기 생각나네요.ㅠㅠ
가지치기, 트리클라이밍,밧줄놀이,짚라인,몽키클라이밍,
생존기술 습득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하며
작지만 마음에 맞는 분들과 하나씩 만들어가며
트리클라이밍 명소를 만들어 많은분들이
편안히 힐링하며 트리클라이밍을 즐길수 있도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임은 매주일요일 힐링하는 날입니다.
다음편에서는 트리클라이밍에 필요한
장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트리클라이밍연구소
트리클라이머TC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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